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귀신 (문단 편집) === 아기 귀신 === || [[:파일:아기귀신.jpg|모습]] || 토의 부적을 관장하는 귀신. 본관 2구역에 간간히 울리는 진동의 주범이며, 시간 내에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지진으로 학교가 무너지면서 바로 게임 오버 된다. 본관 2구역의 4층 미술실에서 등장하며, 선택지에 따라서 등장하는 방식이 다르다. 설지현과의 호감도가 높아서 같이 동행하다가 미술실에 같이 오게 되는 경우, 방문 앞으로 다가가면 이벤트 장면으로 전환되면서 문이 열리면서 아기 귀신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넘어져서 뒷걸음질 치고, 지현은 도망친다.] 이벤트 중에 출현하므로 갑자기 놀라는 효과가 줄어든다. 진짜 백미는 소영 루트 또는 지현과의 호감도 부족으로 지현이 성아를 따라가서 주인공 혼자 미술실로 들어오는 경우인데, 이때는 위의 이벤트가 나타나지 않는다. 멋모르고 미술실 안의 닫혀 있는 방으로 다가가면 '''갑작스럽게 벌컥 문이 열리면서''' 거대한 아기 얼굴과 함께 거대한 손이 바닥을 마구 때리며 울음소리를 낸다.[* 이때 뒤쪽을 보면 붉은색의 흙 토(土) 자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언제 어떻게 무슨 제약을 안 받고 나오고 실시간으로 나오는 귀신이기에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다.[* 과장 보태서 소리를 지르거나 의자에서 넘어지는 플레이어도 많았다는 후문.] 사실 어느 쪽이든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일이므로 처음 플레이하거나 이 이벤트를 모를 때에는 충분히 놀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정면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보다는 이벤트성 출현 쪽이 공포감이 덜하다는 평이 많은 듯 하다. 미술실로 오기 전에 얻은 토우를 칠판에 붙어있는 미술 수행평가 문서에 적힌 대로 완성시켜 가져다주면, 마침내 엄마를 만났다는 듯이 해맑은 웃음소리를 내며 사라진다. 문 안으로 들어가면 여자와 아이[* 토우를 건네주기 전에 아기 귀신 근처 선반을 보면 이 토우의 아기 부분이 놓여 있다.]가 손을 잡고 있는 토우가 놓여 있으며 그 뒤편에 토의 부적이 있다. 참고로 만들다가 만 토우를 가져가면 아기 귀신이 손사래를 친다. 나무 귀신때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도중에 수위는 등장하지 않지만, 가끔가다 버그로 수위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거기서 수위에게 제대로 걸리면 환장한다. 2층의 창고에서 토우를 얻을 때 옆에 아기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학생의 일기를 구할 수 있는데, 내용을 보면 여학생이 남자친구와 [[성관계|그렇고 그런 관계]]를 하고 나서 얼마 후 임신한 사실을 알리자, 남자친구가 오히려 화를 내며 애를 지우라고 으름장을 놓은 모양이다. 여학생은 반드시 아기를 낳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결국 미술실에서 자살하게 되고,[* 지현 루트로 가면 여학생이 약을 먹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태어나지 못한 아기의 한은 실체화해 귀신이 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